2010년 6월 27일 일요일

미국과 독일의 이율배반적 경제운용

87년 블랙먼데이사태를 예로 든 아래 그래프에서 보듯이 현재 열리고 있는 G20회의에서도 여러모로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대한해운

해운시황이 개선되며 주요 해운선사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주력 화물에 따라 실적 개선여부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돼 선사들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상장 4대 해운사는 주력 화물별로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컨테이너 화물을 주력으로 하며 STX팬오션과 대한해운은 벌크 화물을 주력으로 한다.

이들 해운사의 실적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물동량 감소와 용선료 부담으로 일제히 곤두박질쳤다가 지난해 연말부터 회복세로 돌아섰다.

지난 1분기에는 4대 선사 중 대한해운을 제외한 3개 선사가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초 업계 및 증권가에서는 벌크 화물을 주력으로 하고 용 대선 비중이 낮은 STX팬오션만이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일반적으로 벌크 시황은 컨테이너 시황에 비해 경기에 대한 탄력성이 떨어진다. 불황에서 회복은 빠르지만 호황이 왔을때 수혜 강도도 상대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기 때문.

증권가에서는 한진해운의 2분기 영업이익이 1800~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의 약 90배다. 현대상선도 1분기 대비 10배 수준인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증가추세는 한동안 유지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한진해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인 3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연간 1조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벌크 선사인 STX팬오션의 영업이익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컨테이너 선사에 비하면 추세의 강도가 약하다.

FN가이드 추정치에 따르면 STX팬오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474억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1분기 125억원에 비해 증가한 수치지만 한진해운이나 현대상선에는 크게 못 미친다. 대한해운의 2분기 영업이익도 66억원으로 1분기 121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지만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컨테이너 선사들의 실적이 이처럼 급증하는 것은 운임 인상과 성수기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3월부터 인상된 유럽노선 운임을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5월부터는 미주노선 운임도 종전 대비 50% 가량 인상됐다. 3분기부터 컨테이너 시황이 본격적인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물동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국제유가는 하향 안정세를 띠고 있으며 선사들이 운항속도 또한 줄이고 있어 비용 증가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훨씬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아직 실적이 나온 것도 아닌대 증권사 예측만 믿고 들뜨기는 조심스럽다"며 "지난해에 비해서는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벌크 선사는 최근 중국 정부가 철광석 수입을 자제하면서 사업비중이 높던 철광석 운송사업이 위축됐고 벌크운임지수(BDI)가 하락추세에 있어 실적 전망이 상대적으로 어둡다. 연초부터 강세를 보이며 5월말 4000포인트를 돌파했던 BDI는 최근 한달간 40% 가까이 급락해 3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 운임지수인 HR종합용선지수는 27% 가량 올랐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단순히 BDI만 놓고 향후 실적을 예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지금까지 큰 부담이었던 고가 용선비 부담이 많이 사라져 향후 실적 전망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김정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벌크 선사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컨테이너 선사의 실적 개선폭이 너무 큰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컨테이너 선사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철강


이트레이드증권은 14일 한국철강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조강운 애널리스트는 "한국철강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4% 감소한 2161억원, 영업이익은 68.3% 줄어든 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지난 1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원자재가격 상승분을 철근가격으로 전가하지 못해 실적 악화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다만 단조 부분에서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잉곳 7000t을 수주 받아 2분기에 약 6500t이 출하될 것"이라면서 "일회성이지만 장기적으로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 하반기에도 내수 건설경기 개선이 의문시 되는 만큼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한국철강의 올 매출액 예상을 기존 9985억원(전년대비 +9.5%)에서 8639억원(-5.2%), 영업이익을 854억원(+72.7%)에서 336억원(-32%)로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메리츠증권은 4일 한국철강에 대해 "1분기 최악의 영업실적을 기록한 이후 바닥국면을 벗어나고 있다"며 "실적회복과 함께 주가 역시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종전 6만2,000원에서 4만4,000원(전일종가 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국철강은 1분기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대폭 감소했다. 신윤식 연구원은 "원재료인 철스크랩 가격 상승분을 제품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롤마진이 위축됐고 태양전지 부문에서는 오히려 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이 때문에 1분기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은 바닥을 찍고 회복될 것으로 예측했다.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23억원으로 이는 1분기에 비해 약 3배 가량 많은 금액이다. 신 연구원은 "철근과 단조제품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단조제품의 재고평가손실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에는 비수기 영향을 받겠지만 4분기에는 태양전지 부문이 회복되면서 영업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제강

GS글로벌




한화케미칼/삼성생명

한화 케미칼은 주력사업이 태앙전지/전지재료/바이오/나노산업
태양광산업은 2010년 1월부터 양산중. 연산 30MW규모의 셀 생산능력을 보유.
전지재료산업은 LFP방식의 양극재 산업 4분기에 600톤의 생산능력을 신설.

삼성생명은 금리인상의 수혜기대감발생.

6월 25일장

외국인 현선물 동반 매도로 포지션 취함.
선물은 220이하에서 이익을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