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9일 토요일

Next week :Game plan

현대차: 엔화영향및 가격 조정 폭 점검
제일모직: 좋은 수급 및 가격 조정시 적극매수
태웅: 외국인의 매수 동참 필요
SBS:가격메리트
엔씨소프트: 저점 탐색
하이텍팜: 저점 탐색
lg디스플레이 : 저점탐색
예림당:저점탐색
동아제약:저점 탐색
lg생활건강:저점탐색
신한지주: 확대 탐색
대우증권: 매수 타이밍 탐색
모두투어,하나투어: 매수 타이밍 탐색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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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그동안 과도하게 주가하락한 측면이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급등했다.

26일 증시에서 SBS는 전일보다 7.01% 상승한 2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5거래일 만에 오름세이며 상승폭으로는 지난해 5월17일 이후 최대다.

이날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SBS가 지난해 4·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실적은 전년과 달리 스포츠 이벤트에 따른 중계권 비용 등 지출 요인이 없기 때문에 외형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흑자 전환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종편 선정으로 인한 방송광고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리스크는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를 밑돌 수도 있는 상황인 만큼 매수 타이밍으로 봐도 좋을 듯하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한익희 연구원도 "SBS의 광고 영업과 영업손익이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PBR 밸류에이션 역시 정상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종편들이 등장하더라도 기존 지상파 3사가 받을 부정적인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이라며 "광고주들은 지상파의 재원이 아닌 다른 취약매체의 재원을 종편 광고에 전용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이 2월 중으로 민영 미디어렙 관련 입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lg생활건강


-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도에 비해서 수익률은 낮아
-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화학업종 +0.91%
- 증권사 목표주가 444,000원, 현재주가 대비 8% 추가 상승여력
- LG생활건강_장단기 성장추세 뚜렷한 모습
-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9%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20.85%, 외국인 58.35%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침체
- 현재주가 근처인 390,0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도에 비해서 수익률은 낮아

20 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대비 2.12% 오른 409,500원을 기록하고 있는 LG생활건강은 지난 1개월간 3.93%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6%를 기록했다. 이는 화학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LG생활건강의 월간 변동성이 가장 작았던 만큼 주가상승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LG생활건강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2.4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으나 주가상승률 또한 높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저조한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화학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8.0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LG생활건강이 속해 있는 화학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한화케미칼 1위 2.5% 2위 10.3% 2위 4.1
OCI 2위 2.0% 1위 20.1% 1위 10.0
제일모직 3위 2.0% 3위 6.5% 3위 3.2
아모레퍼시픽 4위 1.8% 5위 -6.3% 5위 -3.4
LG생활건강 5위 1.6% 4위 3.9% 4위 2.4
코스피 - 0.4% - 3.6% - 9.0
화학 - 0.7% - 5.6% - 8.0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화학업종 +0.91%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화학업종은 0.91% 상승중이다.
OCI
397,500원 ▲8500(+2.19%) 한화케미칼
37,350원 ▲650(+1.77%)
아모레퍼시픽
1,075,000원 ▼2000(-0.19%) 제일모직
115,500원 ▲2000(+1.76%)

증권사 목표주가 444,000원, 현재주가 대비 8%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LG생활건강의 평균 목표주가는 444,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409,500원으로 34,500원(8%)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한화증권의 안하영 에널리스트가 " 2011년에도 성장하고 또 성장하다, 2011년에도 동사는 국내외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부분 모두에서 성장세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해태음료의 턴어라운드를 비롯, 리뉴얼 된 뷰티플렉스(전문점) 확대, 헥사제품 다양화로 생활용품 마진 개선, 중국 더페이스샵 채널 강화, 기존 중국 화장품사업 턴어라운드 등에 기인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maintain)에 목표주가: 500,000원을 제시했다.

10월29일에 LG생활건강 3/4분기(2010년7월~9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3/4분기 7,592.8억 983.5억 664.3억
직전분기 대비 81.3% 증가 127.0% 증가 99.5% 증가
전년동기 대비 83.6% 증가 64.2% 증가 25.6% 증가

[재무분석 특징]
장단기 성장추세 뚜렷한 모습. 영업이익률 지속증가중이며 현재 12.5%로 업종평균 상회. 유동성 약화되고 있음. 안정성지표 확인이 필요한 시점. PER은 37.37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0.24로 다소 높은편.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LG생활건강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 제일모직 OCI 한화케미칼 아모레퍼시픽
ROE 27.4 10.0 27.4 12.4 21.1
PER 37.4 22.7 16.9 13.8 21.0
PBR 10.2 2.3 4.6 1.7 4.4
기준년월 2010년6월 2010년9월 2010년9월 2010년9월 2010년9월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
기 관이 3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96,120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74,284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 우위로 반전되면서 21,83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9%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LG생활건강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86%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0.85%, 외국인 58.35%
최 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58.3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20.85%를 보였으며 개인은 20.7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75.42%로 가장 높았고, 개인이 12.74%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1.83%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침체
현 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현재주가 근처인 390,0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최 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대 근방에 390,0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390,0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9.6%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398,0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가 방향을 잡으면 어느쪽으로도 지지 또는 저항매물대로 힘을 발휘할 수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398,0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제2매물가격대에 주가가 지금 가깝게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398,000원대의 지지여부를 우선해서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OCI머티리얼즈

교보증권은 11일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LCDㆍAMOLED 업황이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올해 가장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4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지수 연구원은 “환율 하락, 전방산업의 업황 회복 지연, 계획 대비 미흡했던 모노
실란(SIH4) 장기계약 물량 공급 등으로 지난 4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매출액 615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순이익 1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
혔다.

최 연구원은 그러나 “작년 재고조정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LCD업황은 올 1분기 중 저
점을 통과하여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AMOLED는 2분기에 SMD
5.5세대 라인 가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추가투자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돼 전방
산업의 변화가 본격화 될 경우, OCI머티리얼즈는 선행 투자를 통해 구축한 경쟁력을
활용하여 관련 업체 중 가장 먼저,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전방산업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작년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30% 수준의 큰 폭 성장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목할 점은 올
해에는 전방산업의 업황 회복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매출액, 영업이익 성장
율이 작년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삼성생명


올들어 7% 올라 공모가 회복
5월 풀리는 1억株 향방이 변수





상장 이후 줄곧 저조한 흐름을 보이던 삼성생명 주가가 금리 인상을 호재로 최근 상승
세다. 하지만 오는 5월 풀리는 신세계가 보유한 보호예수 지분의 향방이 변수다.



삼성생명 주가는 19일 0.92% 오른 11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9월 이후 공모가인 11만원 수준을 내
내 밑돌던 주가는 지난 10일 11만원 선을 회복했다. 올 들어 상승률은 7.31%에 이른다. 올초부터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5월 공모주 열풍 속에 증시에 데뷔한 삼성생명은 이후 공모가를 밑돌며 실망스러운 주가흐름을 이
어왔다. 지난해 8월과 9월 11만원을 돌파했지만 그때마다 얼마 가지 못했다. 공모가에 다가설 때마다 개인
들이 차익 실현 물량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은 외국인 지분율이 대형 보험사 중 최저 수준인 5.8%
에 그쳐 개인들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받는다.



최근 주가가 다시 11만원 선에 닿으면서 개인들의 매도 공세가 세졌다. 삼성생명 주가가 10만원을 넘어선
작년 12월27일부터 이날까지 개인들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순매도 행진을 벌였다. 다만 같은 기간 외국인이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기관도 사들이면서 상승세가 지속됐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금리 여건이 좋고 신계약 증가율도 높아 주가 상승 재료가 많다"며 "향후 생명
보험시장의 성장을 이끌 개인연금 부문에서 특히 판매 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최근 단행한 조직 개편을
계기로 외형 성장도 정체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길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문가를 영입해 해외 사
업을 강화하는 등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며 "총자산과 당기순이익,시장점유율 등에서 선두여서 추가 상
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상장 당시 계열사들이 맺은 매각 제한 약정이 5월에 풀리는 점은 변수다. 1억2000만주로 전체 주식 2억주
의 60%에 이른다. 이 중 신세계 보호예수 지분 2200만주(11%) 등은 매물로 나올 수 있는 물량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신세계 지분 매각은 시장에 풀리기보다 외국인 유치 등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전
망했다. 박석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신세계 보호예수 해제가 부담이지만 금리 상승 등의 호재도 만만찮다"
며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이달 말께는 금리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약주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지난해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
중 절반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쌍벌제 등 급변한 영업환경 때문으로 분석되는
데 이들의 부진은 외국계 제약사들의 반사이익으로 이어졌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
면 지난해 상위 10대 국내 제약사의 총 원외처방액은 전년에 비해 0.9% 감소했다. 외
래환자에게 처방되는 약을 말하는 원외처방은 국내 제약사 실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표적으로 중외제약한독약품이 각각 -12.0%,
-9.4%로 가장 저조한 실적을 냈다. 대웅제약, 한미약품도 마이
너스 성장을 면치 못했다. 상대적으로 외국계 제약사는 상황이 좋았다. 화이자, 노바
티스 등 대표적 외자제약사 네 곳의 원외처방액은 평균 4.2% 증가했다.

국내사와 외
자제약사간 실적이 엇갈린 것은 쌍벌제 시행 등 영업 관련 규제가 강화된 탓으로 풀이
된다.

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수수행위가 줄어들며 의사들의 처방패턴이 국산약에
서 외국약이나 중소형 제약사 제품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제약사들의 마케
팅 활동이 극도로 위축되며 전반적인 실적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올 해 들어선 회복세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전망도 있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
스트는 "산업환경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위축됐던 영업활동이 정상화 될 것"이라며 "
그 외 새로 추진되는 제도 등도 실적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업계 입장에서 한 가지 긍정적인 신호는 '대형병원의 약제비 환자 부담액을 2배 가량
높이겠다'는 정부 방침이다. 동네병원 환자가 늘어나면 의원급 영업에 강한 국내 제약
사들이 외자제약사의 매출을 일정 부분 흡수할 수 있게 된다.

또 쌍벌제 시행 직전인
지난해 3분기 쯤 중소형 제약사를 중심으로 리베이트가 성행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
효과가 사라지는 올 상반기부터 상위 제약사들로의 처방 복귀도 점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2013년까지 연매출 규모 5000억원에 달하는 복제약 시장이 새로 열려 상위
제약사들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제약사들의 성과
가 나타나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업계 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금강원 소비자 포털

소비자포털

Industrial Production Index

Home > Economic Data - FRED® > FRED GraphFRED® FAQs

Graph: Industrial Production Index (IND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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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Graph

10 fast growing chinese company

http://www.cnbc.com/id/39800745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케이비티, 화신 (인도수혜주)

케이비티: 스마트카드
화신: 현대차 샤시 100%공급

2011년 1월 9일 일요일

Bank Sector

The bank stock dropped precipitously after the Massachusetts court ruling delivered that will have long lasting implication.

The Wells Fargo and US bankcorp sold home even though they didn't have enough right to sell them.

The problem lies in transferring the mortgages into the securitization process.
The court void the foreclosures.

2011년 1월 7일 금요일

Cramer: A Must-Read Report on the Coming Week

Cramer: A Must-Read Report on the Coming Week

Published: Friday, 7 Jan 2011 | 6:47 PM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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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 Brennan
Web Editor, Mad Money

Before we dive into Cramer’s “Game Plan” for the coming week, a quick note about Friday’s action. This was a perfect example of the mantra he’s been chanting since the market’s lows of March 2009: Sell the rips, buy the dips. And today was most definitely a buyable dip.

Cramer called the jobs number Goldilocks-like in that it was good enough to relieve any talk of a double-dip recession but not so good as to let Ben Bernanke off the hook. The Federal Reserve chairman still needs to focus on quantitative easing and getting this economy back on track. So while the 103,000 new jobs in December may have looked bad, Cramer thinks the reality of them, that they were “just right,” helped the market rebound midday.

Then there was that Massachusetts Supreme Court ruling against two foreclosures made by Wells Fargo [WFC 31.50 -0.65 (-2.02%) ] and US Bancorp [USB 26.09 -0.20 (-0.76%) ]. Some investors feared that would ripple out across the country as other courts followed suit, hence the decline in banks on Friday. But Cramer doubted that America’s most liberal bench had set a precedent other jurists would follow. The most that would come of this would be the chance you had to buy Cramer fave Bank of America [BAC 14.25 -0.19 (-1.32%) ] on the cheap.

Cramer’s message was that “Mad Money” viewers shouldn’t be frightened out of the markets at the slightest hint of what looks like negativity. Instead, they should buy those pullbacks. Because the way he sees it, the U.S. is in for a good 2011 thanks to better employment, more stable housing prices, stronger auto sales and robust exports. Trust that thesis and you can see why Friday offered such a great opportunity.

“Yup, things are looking up so you've got to buy into the kind of ugly weakness we had midday,” Cramer said. “Don't fear the sell-off. Hope it lasts so you can pick up more great stocks at a discount.”

Now for next week:

Alcoa [AA 16.42 0.06 (+0.37%) ] reports on Monday. Cramer told viewers to to buy, buy, buy if the stock comes in for any reason at all, as he expects a great 2011 for this company. Either the company does well on its own and the share price soars, or another company buys Alcoa and stock goes up that way. He predicted a $22-a-share bid if and when that happens, a nice premium from Friday’s close of $16.42. What to look for from the earnings report: cash flows over earnings, a stronger balance sheet that allows for higher dividend payments and stronger end markets.

Don’t hold your breath on Tuesday for a good quarter out of SuperValu [SVU 8.66 -0.54 (-5.87%) ], one of Cramer’s dogs of the Dow. But do watch for, in the very least, no bad news out of Lennar [LEN 19.41 0.27 (+1.41%) ]. Cramer isn’t recommending the homebuilders, but he pointed out how KB Homes[KBH 15.25 0.92 (+6.42%) ] ability to report a profit sent that stock and others rising on Friday. Still, if you want to play housing, Cramer still prefers Bank of America.

Wednesday brings news from DragonWave [DRWI 8.62 -0.28 (-3.15%) ], a wireless networking equipment company. Cramer said he’s eyeing this stock because of all the takeover speculation after Qualcomm’s [QCOM 51.74 -0.93 (-1.77%) ] acquisition of Atheros [ATHR 44.66 0.10 (+0.22%) ]. Make no moves, though. This is just something to watch.

Intel [INTC 20.65 -0.12 (-0.58%) ] should prove its doubters wrong on Thursday, Cramer said. Analysts seem to hate the stock for missing the initial push of the mobile Web and for not having any tablet exposure. But the “Mad Money” host predicted that Intel should show how strong its server business really is, in addition to laying out its mobile and tablet plans. That’s why he thinks investors should own this stock.

JPMorgan Chase [JPM 43.64 -0.84 (-1.89%) ] reports on Friday, and Cramer wants to hear about a potential boost of its dividend. He’ll also need to hear about whether the bank is playing offense or defense right now, as well as why investors shouldn’t worry about that Massachusetts foreclosure ruling. In the end, it comes down to that dividend increase, though. Anything less, Cramer said, and JPM could sell off big time.

Finally, there’s the macroeconomic picture, with the Producer Price Index on Thursday and the Consumer Price Index on Friday. Cramer’s takeaway? Remember, investors will be watching these because of commodity inflation, but remember that the price of housing is in neither gauge. And more importantly, the U.S. is a service economy that’s biggest cost is labor, and labor right now is the cheapest it has even been in this country. So resist any tendency toward hysteria if people start squawking about inflation.

2011년 1월 6일 목요일

락앤락

최근 주식시장은 달러 약세 기조와 더불어 미국, 일본 등 추가 양적 완화정책 등으로 말미암아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 자금을 바탕으로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나 외국인의 강력한 현물 매수 때문에 조정을 쉽게 허락하지 있다. 다만 다음 주는 옵션만기가 도래하므로 지금부터는 변동성에 대비하여 주식 비중을 일부 축소하는 관점이 바람직해 보인다.

오늘은 중국시장을 기반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락앤락(115390)이란 기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락앤락은 1978년 국진화공의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하나코비(주)로 상호변경 후 2005년 제품생산을 담당하는 비엔비(주),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하나코비(주),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락앤락(주)로 기업분할을 단행하였다. 그리고 2006년과 2007년 합병 과정을 거쳐 지금의 락앤락(주) 상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락앤락은 주방생활용품 밀폐용기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플라스틱 밀폐용기 분야의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기업으로 2009년 매출은 2008년과 비슷한 1600억 원 수준이었으나 2010년 상반기 매출이 1000억 원을 넘어서며 2009년 대비 약 30%에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2009년 44%에서 2013년 7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유는 중국과 인도 때문이다.

10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락앤락은 해외 매출 신장세가 돋보인다. 특히 중국시장의 괄목한 성장세가 예상되는데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연평균 147%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시장은 위안화 절상으로 인한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으로 냉장고 보급률 증가, 내수 소비확대, 소비 패턴 변화 등으로 향후에도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중국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3600달러 수준으로 한국의 1980년대 초반 시절과 유사하여 향후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 매출의 절반 정도가 중국에서 발생하는데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중국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에 따른 지분법 이익도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장 이후 주가는 한차례 시세분출이 있었고 현재는 2차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36000원 이하에서는 매수관점이 유효해 보인다.

대한항공 전망

올해들어 항공업황은 내·외국인 여행객 증가 등에 힘입어 양호한 추세를 보였다. 이에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은 지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고, 주가도 올 들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상승폭이 대한항공보다 훨씬 컸다.

그동안 대한통운 등 그룹 리스크에 발목잡혔던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올들어 지난 22일까지 171% 넘게 상승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같은기간 30%대 상승에 그쳤다.정보기술(IT) 수요부진에 따른 화물부문 실적 둔화 우려 등이 반영되면서 최근 주가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아시아나항공, 걸림돌 대한통운이 날개될까

증시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시아나항공 주가 발목을 잡았던 대한통운이 되레 최근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내년 초 대한통운 공개매각이 진행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보유 중인 대한통운 지분 23.95%(546만4507주)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강성진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008∼2009년에 걸쳐 대한통운 인수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투자자산가치 감소라는 타격을 받은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그동안 약세를 보였다"며 "작년 하반기 대한항공이 상승세를 탈 동안 눌려있던 주가가 올해 한꺼번에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도 "업황이 개선된 가운데 금호아시아나그룹 관련 리스크가 소멸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최근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강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풀이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통운 매입가격은 주당 17만1000원이지만, 대우건설이 보유한 지분과 묶어 매각한다면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지분 14.0% 매각 사안도 단기 물량부담(오버행)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중국 관광객 증가에 대한 수혜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9월 말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외 여객 매출 가운데 중국노선 비중은 19%로 대한항공(11%)보다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국 입국자 증가가 더욱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 "대한항공, 화물 부문 우려 과도…성장성 확충 기대"

대한항공 주가는 화물 부문 우려 등으로 지난 10월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내년 성장성 확충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박 은경 애널리스트는 "작년 7월 반등한 후 줄곧 강세를 보였던 화물 수요 증가세가 올 6월 이후 둔화되면서 화물 부문 부진에 따른 이익 증가세 훼손 우려가 제기됐다"며 "다만 화물 부문 실적둔화 우려는 주가에 다소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올 4분기 실적도 여객 호조 등에 힘입어 양호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정은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4%, 110.4% 증가한 2조8980억원, 324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국제여객 월별 탑승률이 80% 내외를 기록하면서 비수기 효과가 없어졌고, 화물운임은 최고치였던 올 2분기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내년에 새로 도입하는 A380 등 여객기가 미주노선을 중심으로 배치되면서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106기의 여객기를 운항 중이고, 여객기 발주잔고 45기 가운데 16기가 내년 도입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대규모 항공기 도입이 영업레버리지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켰다는 설명이다. 최중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규모의 경제가 실현돼 비용이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하고 신기제 도입으로 일드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길게는 둘 다 좋지만 짧게는 아시아나"

전문가들은 내년 항공업황 전망을 고려하면 두 종목 다 긍정적인 투자대상으로 평가했다. 소득증가와 원화 및 위안화 강세로 내년에도 내국인과 중국인 해외여행 수요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이유에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내년 내국인 출국자수는 올해보다 16% 늘고 외국인 입국·환승객은 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의 투자기간별로 매력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단기적으로는 저평가 매력과 주가 상승 재료를 보유한 아시아나항공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평가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대한통운 등 상승 이슈가 있는 아시아나항공을, 내년 연말까지 중장기 관점에서는 대한항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강성진 애널리스트도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시장의 기대와 같이 내년 초 대한통운 공개입찰이 실시된다면 아시아나항공의 상승 탄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한항공

◆ Report briefing

4분기 실적보다는 향후 성장성에 주목


토러 스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2011년 기재도입 18대(여객기 16대, 화물기 2대)로 전체적인 공급은 7% 내외의 증가가 예상된다. 내국인 출국자수 13% 증가, 늘어나는 장거리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토러스증권은 "동사의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 이유는 여객부문이 11월 후반~12월 중반까지 북한의 폭격으로 인해 예상보다는 다소 낮은 매출액이 발생했으며, 유가상승에 따른 유류비가 증가했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는 국내 여행시장 성장 지속, 미주노선 경쟁력 강화, 환승수요 증가로 인해 여객부문 주도에 의한 외형성장 지속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삼화콘덴서


-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성대비 수익률은 낮은 편
-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전기전자업종 -0.29%
- 증권사 목표주가 20,000원, 현재주가 대비 80% 추가 상승여력
- 삼화콘덴서_장단기 성장추세 뚜렷한 모습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2%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현재주가 근처인 10,9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성대비 수익률은 낮은 편

4 일 오후 1시20분 현재 전일대비 2.3% 오른 11,1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삼화콘덴서는 지난 1개월간 3.74%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3%를 기록했다. 이는 전기전자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삼화콘덴서의 월간 주가수익률이 상당히 높았던 만큼 변동성도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삼화콘덴서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2.8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높은 편이나 위험대비 수익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다만 전기전자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6.6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삼화콘덴서가 속해 있는 전기전자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수익률은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업종은 지수보다 크게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상승률은 오히려 지수보다 못하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코리아써키트 1위 2.5% 1위 17.4% 1위 6.9
삼화콘덴서 2위 1.3% 2위 3.7% 3위 2.8
자화전자 3위 1.3% 4위 -0.9% 4위 -0.6
JS전선 4위 1.0% 5위 -5.2% 5위 -5.1
가온전선 5위 0.6% 3위 3.1% 2위 5.0
코스피 - 0.5% - 6.1% - 12.2
전기전자 - 0.9% - 6.0% - 6.6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전기전자업종 -0.29%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상승종목이 더 많지만 전기전자업종은 0.29% 하락중이다.
JS전선
11,900원 ▼100(-0.83%) 가온전선
24,850원 ▲50(+0.20%)
코리아써키트
7,280원 ▲120(+1.68%) 자화전자
5,820원 ▲20(+0.34%)

증권사 목표주가 20,000원, 현재주가 대비 80%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삼화콘덴서의 평균 목표주가는 20,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1,100원으로 8,900원(80%)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키움증권의 김지산, 이재윤 에널리스트가 " 새해 비약적 성장 보게 될 것, MLCC가 스마트폰, AMOLED, 전장용 등으로 Application이 다변화되고, 디스플레이 분야도 1분기 중 재고 재축적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전력용 콘덴서(FC)는 경쟁 업체의 사업 철수와 함께 내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는 동시에, DC-Link Film Capacitor, 자동역률조정 뱅크시스템 콘덴서 등 신규 제품의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Maintain)에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했다.

11월16일에 삼화콘덴서 3/4분기(2010년7월~9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3/4분기 359.1억 39.8억 38.9억
직전분기 대비 5.2% 감소 25.1% 감소 27.8% 감소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 102.0% 증가 97.5% 증가

[재무분석 특징]
장단기 성장추세 뚜렷한 모습. 영업이익률 지속증가중이며 현재 8.9%로 업종평균 상회. 유동성 약화되고 있음. 안정성지표 확인이 필요한 시점. PER은 8.32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2.1임.
업 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삼화콘덴서는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삼화콘덴서 자화전자 코리아써키트 가온전선 JS전선
ROE 25.3 3.7 7.8 5.4 2.8
PER 8.3 20.4 14.0 8.8 33.1
PBR 2.1 0.8 1.1 0.5 0.9
기준년월 2010년9월 2010년9월 2010년9월 2010년9월 2010년9월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
12 월29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38,210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140,062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78,272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삼화콘덴서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49%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 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94.0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4.03%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8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95.56%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2.51%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91%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현 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지속됐던 하락국면을 마무리하면서 상승국면으로의 전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현재주가 근처인 10,9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최 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대 근방에 10,9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0,9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7.5%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지금부터 주가가 어느 한방향으로 방향을 잡으면 강한 추세적 지지 또는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0,7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10,9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제1매물가격대에 주가가 지금 가깝게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10,900원대의 지지여부를 우선해서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삼화콘덴서

키움證 "삼화콘덴서, 올해 비약적 성장 기대" 매일경제 | 2011.01.04 08:29
관련종목 시세/토론
키움증권은 4일 삼화콘덴서에 대해 주력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활용폭이 다양해짐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해 MLCC는 스마트폰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전장용 등으로 활용폭이 다변화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분야도 1분기 중 재고 재축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반면 전력용 콘덴서 업계 구도는 경쟁사들의 사업 철수로 삼화콘덴서의 지배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키움증권은 해당 시장의 삼화콘덴서 점유율은 80%에 육박한다.

김지산 연구원은 "지난해는 디스플레이 재고 조정 여파와 신규 라인의 실시적 생산 차질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올해는 내수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신제품의 본격적인 수주가 기대돼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nergy 관련 business site

http://www.renewableenergyworld.com

Company Results: Solar Shines On While Wind Blows Hot & Cold

Company Results: Solar Shines On While Wind Blows Hot & Cold

By Chris Webb | 2010년 12월 17일 (금) | 2 Comments
The jury is still out on whether signs of economic recovery are a just a 'blip' but energy companies are showing resilience, as REW's round-up of the latest earning postings reveals.

Warnings of a 'double-dip' recession in the US and elsewhere, notably the UK, have done little to undermine confidence in the renewables sector. Venture capital investment in cleantech companies, according to analysis firm Ernst & Young, topped US$1.5 billion in the second quarter of the year. Industry observers are keen to see if the momentum can be maintained for the remainder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