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0일 목요일

금융권 PF부실 ‘비상구’가 없다?

금융권 PF부실 ‘비상구’가 없다?

부동산 호전 근거없는 기대

정상PF 90%이상 만기연장

저축銀 충당금 적립도 한계

PF發 금융위기 재발 우려



금융당국이 은행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관련 모범규준을 만들고, 사업성 평가 반영과 보수적인 건전성 분류를 요구하며 부실채권 처리를 종용하고 있지만 금융권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향후 또 다른 PF발 금융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1일 “현재 은행권 PF 대출 중 사업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정상여신으로 분류된 여신이 상당규모”라며 “은행권이 모범규준에 따라 적극적으로 부실 PF채권을 정리하지 않을 경우 향후에도 PF발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은행권 대출이 이뤄진 부동산 PF 사업장은 1000여개, 여신규모는 45조원 정도다. 지금까지 은행들이 3개월 이상 대출 이자가 지연된 기준만으로 대출 채권을 고정이하로 분류해왔다. 하지만 이번 모범규준을 적용할 경우 사업성까지 건전성 분류에 적극 반영해야한다.

하지만 문제는 은행들이 이같은 당국의 요구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업성 평가에 현재 정상여신으로 분류된 부동산 PF대출의 90% 이상이 몇차례 대출 만기가 연장된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은행들은 1~2년 이내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면 사업성도 양호해질 것으로 낙관하면서 이자 납입이 이뤄지는 여신을 모두 정상 여신으로 간주하고, 대출만기를 연장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부동산 PF대출이 일반 중소기업 대출과는 달리 대출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규 PF대출이 거의 없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부동산 PF 대출의 상당 부분을 잠재 부실로 보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다.

금융당국의 관계자는 “은행들이 기약없는 부동산 경기 호조만을 믿고 있다가 사업성이 더 악화되는 사태를 맞게 되면 부실 PF 채권이 대량으로 금융권에 몰리는 위기사태가 재발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저축은행권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 2008년부터 저축은행의 부동산 PF 부실채권 3조8000억원 가량을 인수해 당장 급한 불은 꺼놨지만 이중 1조5000억원 상당이 내년 말부터 환매된다. 부동산 경기 악화가 지속돼 캠코가 떠안은 PF부실채권의 매ㆍ상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부실채권을 다시 저축은행이 돌려받아야할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대비해 저축은행으로 하여금 단계적으로 충당금을 쌓을 것을 주문했지만 이 역시 녹록치 않다. 저축은행의 수익성이 과거만큼 좋지 않아 충당금을 적립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매시점에서 추가 부실규모가 충당금 적립규모를 훨씬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기변동성을 예측해 개별업체로 하여금 충분한 충당금 쌓도록 지도하고 있지만 저축은행들의 수익이 과거 수준에 못미쳐 걱정”이라며 “결국 부동산 경기침체와 금리 상승기조가 이어질 경우 또다시 부동산 PF부실 문제가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9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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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s Are Poised to Be Next Credit Crisis for US: Whitney

States Are Poised to Be Next Credit Crisis for US: Whitney

Published: Tuesday, 28 Sep 2010 | 3:52 PM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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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ppling debts and deficits are about to make individual states the next casualty of the credit crisis, analyst Meredith Whitney told CNBC.

Meredith Whitney on Closing Bell
CNBC

Speaking as her firm, Meredith Whitney Advisory Group, just released a lengthy report on the state of the states, the noted financial analyst compared the looming explosion to the collapse of the financial system in 2008 and 2009.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states and the banks are extreme to the extent that states have been spending dramatically and are leveraged dramatically," she said. "Municipal debt has doubled since 2000, spending has grown way faster than revenues."

Whitney also offered another warning about banks, saying a sharp dropoff in trading revenue and a double-dip in housing would hammer at fourth-quarter earnings.

But she reserved her harshest words for the states. She said the paper released Tuesday was the culmination of two years' work by her firm and was made even more difficult by the lack of reliable data on state spending and debt.

"It reminded me so much of the banks pre-crisis that we just kept working at it," she said. "We couldn't find anything that gave us a clear story, we couldn't find any information that was transparent. So we did it ourselves."

There were some bright spots: Texas, Virginia and Nebraska were among states that have done a good job of controlling their finances over the years and aren't threatened as much.

But other states, such as California and Michigan, will burden the entire country should the federal government decide to step in with a bailout. States are required to balance their budgets, but massive debt-service payments could prevent that from happening in many states and necessitate the federal government to step in.

"You have to look at the states and the risk that the states pose, because the crisis with the states will result in an attempt at least for the third near-trillion-dollar bailout," Whitney said. "That has consequences on the dollar, that has consequences on just about everything. It certainly has consequences on the US recovery."

"Imagine you're conservative, fiscally sound Nebraska and you have to bail out California, or you're fiscally conservative Texas and now you have to bail out Michigan," she added.

On the banks, Whitney reiterated her call that some 80,000 financial services jobs will be lost this year, based on an expected 25 percent sequential decline in equity trading and "low single-digit" returns on equity.

On top of that, she said housing numbers will begin to worsen. The monthlyStandard & Poor's/Case-Shiller housing report earlier in the day signaled that home prices were flattening but stabilizing; Whitney said that reading is going to get progressively worse.

"This quarter is going to be unique for the banks because this will be the last quarter when they can dodge the credit bullet," she said. "We think October, after the banks report, you'll see a really ugly Case-Shiller number, which means the fourth quarter is going to be very tough for banks."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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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cking volume collapse

Truck tonnage may have increased 2.9% year-over-year in August, but the collapse in month-over-month levels is much more illuminating.

Tonnage fell by 2.7% from July to August, according to the American Trucking Association.

That's the biggest month over month fall since March 2009.

The chief economist at the ATA, Bob Costelo, says this slowdown was expected and that it should be slowing further with the economy for the remainder of the year.

From the American Trucking Association:

Truck Tonnage 928



Read more: http://www.businessinsider.com/truck-tonnage-august-2010-9#ixzz10savhH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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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무료정보사이트

[지디넷코리아]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오디오북, 박물관 통행증 등 다양한 리소스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무료 리소스는 매우 풍부하다. 미국 내 주요 무료 정보 사이트를 소개한다.

데이터베이스
인튜트(Intute)는 과학과 기술, 예술과 인문과학, 사회과학, 보건과학과 생명공학을 포함한 대학 컨소시엄이 제공하는 검색 사이트다. 도서관 회원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어소시에이션즈 언리미티드(Associations Unlimited)는 미국 전국, 지역, 주, 지방 협회와 비영리 단체에 대한 IRS 데이터뿐만 아니라 해외 협회를 열거하고 있다.

레퍼런스USA(ReferenceUSA)는 1,500만개가 넘는 미국과 캐나다 업체, 미국의 경우 2억1,000만개, 캐나다는 1,200만개가 넘는 주소 목록에 대한 전화번호와 상세 정보를 담고 있다.

히스토리컬 뉴욕타임스 프로젝트(The Historical New York Times Project)는 신문사가 1851년부터 3년 전까지 발행한 기사를 전부 제공하고 있다. 검색 결과에는 단문 파일, 기사 PDF, 기사가 포함된 신문 페이지 PDF가 포함된다.

PDF 신문 페이지는 라이브 링크로 가득하기 때문에 실제 신문을 보듯이 눈에 띄는 다른 기사로 넘어갈 수 있다. 이런 유형의 데이터베이스는 평균 공공 도서관을 통해 지방의 주요 신문사 다수에 제공되고 있다.

톰슨 게일의 게일 버추얼 레퍼런스 라이브러리(Gale Virtual Reference Library)는 제 3출판사의 내용을 비롯하여, 백과사전 출처 1,000곳 이상의 기사 전문을 전자북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라이브러리는 여기에 포함시킬 조합을 선별하기 때문에 콘텐츠는 저마다 다르다. 제공되는 타이틀에는 사업계획 편람, 국제 영화 및 영화제작사 사전, 스페인어 백과사전, 정보, 보안 및 격동의 20세기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등이 포함된다.

다우존스의 팩티바(Factiva)는 로이터 통신과 AP 통신 제공 기사와 뉴스 방송 사본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1만개가 넘는 출처의 기사 전문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헤리티지 퀘스트 온라인(Heritage Quest Online)은 1790년부터 1930년에 이르는 미국 센서스 데이터, 아프리칸 아메리칸 프리드먼 뱅크 기록, 2만개 가문의 이력, 가계 및 지방 미국 문화에 대한 200만건 가량의 기사 색인을 담고 있다.

인포트랙(InfoTrack)은 동료 심사 학술지, 신문, 일반 정기간행물의 기사 전문에 덧붙여 차트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JStor는 저작권 소유권자의 선호도에 따라 1600년대부터 최근 2년부터 5년 내에 발간된 자료를 포함하는 학술지 아카이브이다. 학술 기관의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아카이브는 기사를 고해상도 이미지로 스캔, 저장하기 때문에 오리지널 레이아웃과 포맷 형태로 기사를 열람할 수 있다.

엡스코 호스트(Ebsco Host)는 대단히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신문사와 정기간행물, 기관지의 기사 전문을 제공하는 종합 데이터베이스 그룹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소스 프리미어(Business Source Premier)는 경제 보고서, 국가 및 산업 보고서, 기업 프로필을 비롯해 기업과 관련된 주제 분야 전체에 대한 정기간행물 업체 연구 데이터베이스로 1965년까지 기사 전문을 검색할 수 있다.

전자북
대다수 도서관은 디지털 버전의 도서를 대여하기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 공립도서관은 5,000권이 넘는 도서를 전자북으로 대출하고 있다. 파일은 컴퓨터나 휴대용 기기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7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어도비시스템즈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존 워녹의 아들 크리스 워녹이 설립한 캘리포니아 출판사 이브러리(Ebrary) 역시 무료로 검색할 수 있는 전자북을 2만건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도서관에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해당 도서관이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회사 메인 웹사이트에서 서비스의 일부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자료 구독은 무료이며 복사나 인쇄는 페이지당 25센트이다.

오디오북
먼거리 주행이나 일상적인 통근시, 오더블닷컴에서 30달러를 지불하기 전에 도서관이 제공하는 내용을 검토해 보자. 시카고 공립도서관을 비롯한 여러 도서관이 도서관 사이트에서 무료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고 미디어 플레이어를 업데이트한 후 디지털 오디오북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다.

파일은 DRM 보호 자치가 되어 있지만 휴대용 미디어 재생장치나 스마트폰, 휴대폰에 전송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CD로 구울 수도 있다. 파일 대출 기간이 끝나면 파일은 만료되며 더 이상 재생할 수 없다. 이 경우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하지만 오디오북 대여가 인기를 끌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대다수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사업자는 애플 아이팟이 현재 지원하지 않는 DRM 보호 WMA(윈도우 미디어 오디오) 파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6년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전미도서관협회 회장을 지내고 뉴저지주 프린스턴 공립도서관 관장으로 있는 레슬리 버거는 "넷라이브러리(NetLibrary)에 가입한지 4년이 지났다. 사람들이 다운로드가 가능한 오디오북을 위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물론, 이 서비스의 문제는 아이팟에 다운로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이 때문에 실망하고 있다. 가장 널리 보급된 기기에 작동한다면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 그들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MP3 플레이어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박물관 무료 입장권
보스턴 공립도서관 같은 일부 도서관은 박물관 무료 입장권이나 지방 관광지에 대한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미리 예약하고 도서관 지부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

개인용 사서 도서관 웹사이트에서 선택을 하자니 너무 복잡한가? 이럴 때는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대다수 도서관은 2~3일 내에 이메일로 응답해주는 개인 사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보내거나 필요한 서적 검색 방법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매사추세츠주는 인스턴트 메시징을 통해 1년 연중 무휴로 실시간 지원을 제공하는 사서 서비스에 속한다. 채팅 중에 사서가 표시하는 실시간 링크 목록은 이메일을 통해 독자에게 전송될 뿐만 아니라, 독자가 원하면 채팅 사본도 전송한다. 뉴저지주는 QandANJ라는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과 호주도 전국 차원에서 시민에게 동일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EBSCO host

http://web.ebscohost.com/ehost/search?vid=4&hid=13&sid=c521ff33-2b20-491c-b40c-ab6dcb578484%40sessionmgr14

2010년 9월 27일 월요일

venture capita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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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trol Theory of Venture Capital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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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lof, Erik
Abstract

This article analyzes how an entrepreneur and an external investor allocate revenues and control among themselves in a venture capital relationship, given that they want to liquidate their holdings in the future. Within an incomplete contracting framework we generate contractual arrangements that closely resemble those observed in venture capital markets. In particular, we explain the predominance of preferred stock and convertible instruments. Copyright 1994 by Oxford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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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provided by Oxford University Press in its journal Journal of Law, Economics and Organization.

Volume (Year): 10 (1994)
Issue (Month): 2 (October)
Pages: 2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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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uidad Yousfi, 2009. "Leveraged Buy Out: Dynamic agency model with write-off option," EconomiX Working Papers 2009-13, University of Paris West - Nanterre la Défense, EconomiX.[Downloadable!]
    2. Ambec, S., 2004. "On the governance of start-ups," Working Papers 200406, Grenoble Applied Economics Laboratory (GAEL). [Downloadable!]
    3. Chemla, Gilles & de Bettignies, Jean-Etienne, 2003. "Corporate Venture Capital: The Upside of Failure and Competition for Talent," CEPR Discussion Papers 4139, C.E.P.R. Discussion Papers. [Downloadable!] (restricted)
      Other versions:
    4. Andrea Schertler, 2000. "Venture Capital Contracts: A survey of the recent literature," Kiel Working Papers 1017, Kiel Institute for the World Economy. [Downloadable!]
    5. Pia Weiss, 2002. "A Note on Firms' Strategic Behaviour During an IPO," Microeconomics 0201003, EconWPA. [Downloadable!]
      Other versions:
    6. Christian Keuschnigg, 2003. "Optimal Public Policy For Venture Capital Backed Innovation," University of St. Gallen Department of Economics working paper series 2003 2003-09, Department of Economics, University of St. Gallen. [Downloadable!]
      Other versions:
    7. Bronwyn H. Hall & Josh Lerner, 2009. "The Financing of R&D and Innovation," NBER Working Papers 15325,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Inc. [Downloadable!] (restricted)
      Other versions:
    8. Gary Gorton & Bruce D. Grundy, 1996. "Executive Compensation and the Optimality of Managerial Entrenchment," NBER Working Papers 5779,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Inc. [Downloadable!] (restricted)
    9. Hellmann, Thomas F., 2002. "IPOs, Acquisitions and the Use of Convertible Securities in Venture Capital," Research Papers 1702r, Stanford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Downloa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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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her versions:
    11. Schmidt, Klaus M., 1999. "Convertible Securities and Venture Capital Finance," CEPR Discussion Papers 2317, C.E.P.R. Discussion Papers. [Downloadable!] (restri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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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Gebhardt, Georg & Schmidt, Klaus M., 2006. "Conditional Allocation of Control Rights in Venture Capital Firms," CEPR Discussion Papers 5758, C.E.P.R. Discussion Papers.[Downloadable!] (restricted)
    13. Bergemann, D. & Hege, U., 1997. "Venture Capital Financing, Moral Hazard and Learning," Discussion Paper 1997-108, Tilburg University, Center for Economic Research.[Downloadable!]
      Other versions:
    14. Yochanan Shachmurove, . "An Empirical Investigation of IPO's Annualized Returns in the Last Three Decades," Penn CARESS Working Papers 823ad5f6b6eb3583cc703364e, Penn Economics Department. [Downloa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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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David J. Brophy & Wassim Mourtada, 1999. "Equity finance and the economic transition of rural America : a new framework for private-sector initiatives and positive economic public policy," Proceedings – Rural Conferences, Federal Reserve Bank of Kansas City, issue Aug, pages 107-164. [Downloadable!]
    17. Tereza Tykvová, 2003. "The Role of the Value Added by the Venture Capitalists in Timing and Extent of IPOs," CFS Working Paper Series 2003/25, Center for Financial Studies.[Downloa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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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 you know? RePEc stands for Research Papers in Economics.

    This page was last updated on 20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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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8

    The market is going flat and market participants are not active to get a gain.
    And exchange rate war is going to start around U.S, China and Japan.
    and All nations don't want to collapse the current situation in that advanced countries just got out of the recession made from 2008 financial crisis.
    I think current invisible power managing the stock market could make another crisis and this crisis will be bigger than before.
    If we get the bubble signal in the market one or two month later, we must run away from the market.
    The current volume is not enough to boost the valuation.
    This is the same in the U.S market.
    But I can't deny a few good signs
    - foreign investors leading the market
    - smaller fund-run
    - leading company is changed to the other sector
    - interest rate is too low
    - nations are controlling the debt crisis

    If the current market falls down, I think all measures made by the politician has no effect on the market. This means we need more bubble to bust it.



    2010년 9월 26일 일요일

    2010 Q3 earning estimate

    In this article, we'll show how all of the S&P 500 Industry Sectors' Q2 2010 earnings fared vs. Q2 2009. We'll also look at the aggregate consensus Q3 2010 EPS estimates for each sector.

    Overall, this past earnings season saw a majority of firms in each sector beating their Q2 2009 earnings reports. However, as the following table indicates, certain sectors were clearly more successful than others in this endeavor:

    As you can see, the Tech and Consumer Discretionary sectors had a much higher % of Q2 2010 earnings reports that actually beat their Q2 2009 reports. Some analysts have attributed Tech's winning numbers as the result of corporate replenishment, while the high Consumer Discretionary figures are said to result from easy comparisons to a dismal Q2 2009.

    However, this Q2 2010 earnings improvement hasn't translated into price appreciation for the winning sectors, particularly in the case of Tech, which was down for the year through the first 2 weeks of Sept., in spite of Tech firms posting so many improved Q2 earnings reports:


    A recent Barron's article posited that investors may be shying away from the Tech sector because of a lack of dividend paying stocks in that sector. Indeed, you can see from these tables that, even though the Telecoms and Utilities % of beating Q2 2009 earnings was much lower than Tech's, these 2 sectors have both had much better returns in 2010. The following table may help to explain why:

    With an increasing dividend yield that's over 4 to 5 times that of the Tech sector, it appears that "graying" equity investors may be switching their bias from potential growth Tech stocks back to dividend stocks. This often appears to be the approach that many pundits and advisers have been echoing also. As we've noted in previous articles, Sector average dividend yields don't tell the whole story - for example, there are many Energy, Materials, and Telecom stocks with much higher yields listed in the various sections of our High Dividend Stocks by Sector Tables.

    Looking ahead to Q3 2010, the EPS estimates for the dividend heavy Telecom sector are much improved from earlier in the year, second only to Financials:


    Data Source used for data in these tables: Standard & Poors

    2010년 9월 25일 토요일

    대한통운

    산은 "대한통운 지분 합치자"..대우건설 인수후 본격 협의

    채권단 8월초부터 `예비협상`..대우건설 인수후 공론화할 듯
    산업·우리은행 경영권 일원화에 `공감`...각론에선 입장차
    복잡한 채권단 이해 관계로 합의점 도출 과정 난항 예상

    입력시간 :2010.09.14 10:19
      아시아나항공
      8,560 +380 +4.65%
      기준일:조회일기준과거70영업일 / 20분지연
    [이데일리 좌동욱 기자]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지난달 초부터 대한통운(000120) (59,800원 ▲ 300 +0.50%) 지배구조를 단일화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대우건설아시아나항공(020560) (8,560원 ▲ 380 +4.65%)에 분산된 대한통운 지분을 어느 한쪽으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총론에 공감했지만, 각론에서 이견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을 잠정 중단했다.

    당초 대우건설 인수 전까지 이 문제를 매듭지으려던 산업은행도 이런 방침을 바꿔 대우건설 인수를 완료한 후 채권단과 아시아나항공 등 이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해법을 찾기로 했다.

    ◇ 대한통운 지분 일원화..총론에 `공감` vs 각론은 `이견`

    산업은행 고위 관계자는 14일 "대한통운 지배구조와 관련해 우리은행과 몇가지 대안을 놓고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대우건설 인수가 끝나면 곧바로 채권단들과 이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한통운과 대한통운 주주들을 위해서도 현재의 지배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모든 당사자들이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한통운 지분은 대우건설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23.95%씩을 보유하고 있어 대우건설이 금호그룹에서 계열분리될 경우 경영권을 행사할 주체가 명확하지 않다.★그래프 참조

    산업은행은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해 대우건설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늦어도 11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산 업은행 다른 고위 관계자는 "8월초 첫 예비협상에서는 예상과 달리 우리은행측도 총론에 대해 긍정적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도 "지분을 어느 한쪽으로 정리해야하는 당위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산업은행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오면 검토하기로 했지만, 아직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대한통운 지분 인수가격이 핵심 쟁점

    핵심 쟁점은 대한통운 지배권을 어떤 회사로 단일화하느냐와 지분을 어느 한쪽으로 몰아줄 경우 매각가격을 산정하는 문제 등 2가지다. 아시아나항공이 현재 채권단과 자율협약 형태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실적인 대안은 대우건설이 아시아나항공의 보유 지분을 인수하는 것이라고 금융권은 보고 있다.

    산 업은행과 우리은행간 사이에 오갔던 구체적인 매각 조건이나 물량에 대해 양측은 함구하고 있다. 이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협의하지 않았다는 것이 양측의 공식 입장. 하지만 산업은행은 대한통운 지분을 가능한 싸게 사겠다는 입장을, 우리은행은 가급적 비싸게 팔겠다는 속내를 비치고 있다. 산업은행은 대우건설이나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 23.95% 중 일부만 거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 관계자는 "결국 관건은 대한통운 주식 가격을 정하는 문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한통운 주식 회계 장부상 가격(장부가)과 시가간 차이도 채권단간 합의를 이뤄내기 힘든 요소다. 금호그룹은 2008년 3월 대한통운 인수당시 주당 매입가격(17만1000원)을 대우건설과 아시아나항공 회계 장부가로 기록했지만, 최근 시가는 6만원 안팎으로 장부가 대비 35% 수준이다.

    산 업은행 고위 관계자는 "설사 대한통운 주식을 사더라도 통상적인 경영권 프리미엄 이상 값을 쳐줄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을 시가에 30% 수준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고 팔 경우 총 매각가는 4260억원이다. 장부가 9340억원과 5000억원가량 차이가 생기는 셈이다.

    ◇ 지분 매각시 회계 손실..채권단 이해관계도 복잡해..협상 난항 예고

    게 다가 대우건설과 아시아나항공 중 어느 한쪽이 대한통운 지분을 팔게 될 경우 대규모 회계 손실도 발생한다. 이들 회사는 대한통운 지분을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으로 분류해 시가 평가를 하지 않고 지분률 만큼의 순이익만 회계 장부에 반영해왔다.

    채권단 일각에서는 대한통운을 둘러싼 이해 관계자들이 복잡해 합의점을 도출하기가 힘들다는 시각도 있다.

    실제 금호그룹과 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은 산업은행이며,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금호산업의 주채권은행은 우리은행이다. 또 박삼구 명예회장 등 구(舊) 금호그룹 오너들도 이해 관계자다. 특히 올해초 대우건설 `풋백옵션`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배경을 갖춘 비은행권 재무적투자자(FI)들도 금호산업 채권단에 포함되면서, 이해 관계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화신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자동차 관련 계열사를 주요 고객으로 자동차용 Chassis & Body Part의 주요부품을 모듈품 또는 개별품 형태로 생산하여 납품하는 자동차부품전문 업체입니다.

    (산업의 특성)
    자동차산업은 철강, 비철금속, 고무, 합성수지, 유리, 섬유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써서 각 부분품마다 각기 다른 생산공정을 거치는 2만여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자동차로 완성하는 복합적 성격의 대표적인 조립산업입니다. 따라서 소재와 부품생산에 관련된 철강금속공업, 기계공업, 전기전자공업, 석유화학공업, 석유공업 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특히 2차, 3차계열 부품산업의 하부구조(Infra-Structure)구축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타산업으로부터 중간재를 구매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후방연쇄효과(Background Linkage Effects)가 매우 높은 반면 타 산업에 중간재를 판매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전방 연쇄효과는 비교적 낮은 최종수요적 제조업형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자동차산업은 생산, 고용, 수출 등 국민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국가경제발전이나 경기순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따라서 국가는 기술발전과 경제성장 및 고용확대를 위하여 자동차산업을 국가적 전략산업, 기간산업, 선도산업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이 발전하게 될 경우, 초기에는 수입대체효과를 가지며 국산화와 경제규모를 확보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수출산업으로 전략화 할 수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자동차의 생산에는 막대한 설비투자와 개발비가 소요되며 적정수준의 생산규모를 유지하고 생산코스트를 절감시켜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산수량의 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생산비용의 감소효과를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효과 또는 "Scale Merit"라고 하며 자동차산업에서도 이 효과가 매우 뚜렷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호황기의 자동차산업은 경기를 더욱 일으켜 세우는 촉매제라 할 수 있으나, 불황기의 자동차산업은 투자비와 개발비의 부담 때문에 다소 위축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21세기의 현대인에게는 생활필수품과 같은 존재이고,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경ㆍ소형차와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으로 꾸준한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산업임에 틀림없습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지 난해 2/4분기 세계자동차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극심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데 반해, 금년 2/4분기는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도 등 신흥권의 성장세가 글로벌 경기회복을 주도했습니다. 국내 자동차시장은 기저효과로 인해 증가율은 약 1%정도 소폭 하락하였으나, 경기가 크게 회복함과 동시에 YF소나타, K7, K5 등의 신차 투입효과, 공격적 마케팅 등에 힘입어 판매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금년 하반기 이후에도 신차 출시는 계속될 계획입니다. 하지만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수출 경기 위축과 부동산 경기 부진, 출구전략 시행 등 국내 불안요인이 겹치면서 상반기에 비해 회복세가 다소 둔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금리인상이 불가피해질 경우, 높은 부채 부담을 안고 있는 가계의 원리금 부담이 확대되어 소비가 급속히 악화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Chassis & Body Part부품산업에서의 경쟁력은 안정된 품질이 최우선이며, 적정한 가격 책정 등으로 결정됩니다. 화신은 최고의 품질수준을 위해 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품개발은 물론 신기술, 신공법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고, 자체 설계기술의 확보로 고객의 신차개발 계획단계부터 Guest Engineer로서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기술, 신공법이 적용되는 제품 수주에서 확실한 경쟁우위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세계적인 자동차부품기업으로 진일보하기 위해, 비상관리체제를 구축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선진제조기술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통해 더욱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 주요 제품, 서비스 및 원재료 등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당사는 자동차 조향장치의 주요 구성품인 Frame, Member, Control arm 및 기타 Press 성형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각 제품별 매출액 및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억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비율)
    자 동 차



    부 품
    제 품 Arm류 차의 양쪽 WHEEL을 고정, 지지해주며 차체의 수평을 유지와 주행 중 발생되는진동 및 충격을 완화, 흡수하여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중요부품. OEM
    현대외
    607
    (30.32%)
    Frame류 당사 생산 품목을 비롯하여 각종 연관부품을 취합 조립하여 완성차 생산시 메인공정에 직접 투입되는 원가절감형 제조방식으로 생산되는 제품으로서 차량의 Suspension System을 구성하는 중요 부품. OEM
    현대외
    315
    (15.74%)
    Member류 차의 Front 하단부에 장착되어 엔진과 양쪽으로 체결되는 ARM을 고정, 지지하여 엔진으로부터 발생되는 진동을 차체에 전달되지 않도록 하여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OEM
    현대외
    303
    (15.14%)
    기타제품
    (Oil Pan,
    Press품
    차체Parts 외)
    Oil Pan: Oil을 저장, 보존하는 부품
    Press품: Body&Chassis부분의 각종 철판성형단품
    차체 Parts: 차체를 구성하는 부품 등
    그 외 제품 생산용 철판의 가공 후 부산물 및 원.부재료 매출 등
    - 559
    (27.95%)
    상 품 해외법인
    신차생산설비 외
    원재료인 철판을 성형하기 위한 구조물로서 생산 품목에 따라 별도로 제작되며 프레스에 탈.부착되어 생산활동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공구류. - 217
    (10.84%)


    나. 주요 제품의 가격변동 추이

    (단위 : 원)
    품번 품목 제 36 기
    반 기
    제 35 기
    연 간
    제 34 기
    연 간
    62400-1G010 SUB FRAME COMPLETE FRT 50,726 48,351 47,795
    62401-2S200 C/MBR & L/ARM COMPL-FRT 89,709 92,101 -
    62401-2S100 C/MBR & L/ARM COMPL-FRT 89,690 91,720 -
    55210-2J300 ARM COMPL-RR LWR(ALUMINIUM) 19,141 18,750 -
    62440-2P050 MEMBER ASSY-SIDE,RH 16,829 16,496 -
    * 주요 가격변동 요인 :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판매단가 조정


    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
    부문
    매입
    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철판 제품 제작용 75,088 61.4 현대자동차 외
    Bushing 진동 흡수 14,417 11.8 파브코/대흥R&T
    Ball Joint Lower & Upper Arm 제작용 5,932 4.8 일진/에스엘
    Torsion Bar Front sub frame 모듈제품 제작용 1,834 1.5 대원강업
    Bolt, nut Front sub frame 모듈제품 제작용 2,381 1.9 태양금속/삼진정공


    라.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
    품 목 제 36 기
    반 기
    제 35 기
    연 간
    제 34 기
    연 간
    철판 (All) 690 664 776
    CROSS MBR ASSY-NO.2(62420-1G000) 6,555 6,444 5,446
    CROSS MBR ASSY-NO.1(62415-1G000) 4,318 4,301 3,564
    ARM COMPLETE LWR,LH(54510-1E000WD) 7,322 7,422 6,910
    ARM COMPLETE LWR,RH(54520-1E000WD) 7,322 7,422 6,910
    RR MBR ASSY-SIDE, LH(55440-3M000) 16,273 16,060 14,390
    * 산출기준 : 당사가 구입하는 자재 품목 중 구입금액이 큰 품목을 적출하여 공시대상기간중의 평균단가를 산출하였습니다.
    ** 원재료 매입단가는 시장가격 변동에 따라 즉시 변경ㆍ적용되며, 이에 대한 제품판매단가는 거래규모에 대한 세부내역을 점검한 뒤 소급 정산됩니다.


    3.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단위 : 천개,백만원)
    사업부문 품 목 제 36 기 반기 제 35 기 연간 제 34 기 연간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Arm류 5,970 63,941 9,410 105,490 7,550 75,817
    Frame류 810 35,362 1,770 66,334 1,160 58,614
    MBR류 2,200 28,779 3,720 59,575 4,340 102,690
    기타 - 61,421 - 151,262 - 153,529
    합 계 8,980 189,503 14,900 382,662 13,050 390,650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가)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 : 당기 중 생산실적과 동 기간 중의 가동률로 산출하였습니다.
    ② 산출방법 : 당사 실제 보유 총M/H 대비 당해 기말 생산투입M/H를 집계하여 산출하였습니다.
    ③ 비가동M/H : 결품, 장비고장, 재고조사, 청소 등 공장가동시 발생하는 통상적인 비가동시간입니다.

    (나) 평균가동시간

    (단위 : M/H)
    구 분 언하공장 봉동공장
    총투입 M/H 121,091 85,303 206,394
    비가동 M/H 9,336 14,686 24,023


    나.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단위 : 천개, 백만원)
    사업부문 품 목 제 36 기 반기 제 35 기 연간 제 34 기 연간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Arm류 5,355 57,354 7,032 78,831 5,285 53,068
    Frame류 732 31,951 1,325 49,674 816 41,250
    Member류 1,972 25,800 2,780 44,528 3,035 71,808
    기타 - 55,017 - 113,009 - 107,329
    합 계 8,059 170,122 11,138 286,043 9,136 273,455
    * 실적 정보의 정도를 높이기 위하여 품목별 집계 방법을 변경하였는 바, 전기와 전전기 실적 현황도 동일한 기준으로 수정 표시하였습니다.


    (2)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M/H)
    사업소(사업부문) 반기 가동가능시간 반기 실제가동시간 평균 가동률
    언하동 130,427 121,091 92.8%
    봉동 99,990 85,303 85.3%
    합 계 230,417 206,394 89.6%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자산항목 : 토지]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장
    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언하
    공장
    자가
    등기
    경북 영천 언하동 49,986㎡ 5,758 0 0 0 5,758 -
    봉동
    공장
    자가
    등기
    경북 영천 봉동 48,390㎡ 4,383 0 0 0 4,383 -
    청구
    APT
    자가
    등기
    경북 영천 야사동 25㎡ 14 0 0 0 14 -
    청구
    APT
    자가
    등기
    경북 영천 야사동 32㎡ 19 0 0 0 19 -
    합 계 10,174 0 0 0 10,174 -


    [자산항목 : 건물]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언하
    공장
    자가
    등기
    경북 영천 언하동 23,064㎡ 13,138 201 0 193 13,146 -
    봉동
    공장
    자가
    등기
    경북 영천 봉동 15,575㎡ 5,219 326 0 85 5,460 -
    언하
    APT
    자가
    등기
    경북 영천 언하동 209㎡ 80 0 0 1 79 -

    청구
    APT
    자가
    등기
    경북 영천 야사동 90㎡ 31 0 0 1 30 -
    청구
    APT
    자가
    등기
    경북 영천 야사동 111㎡ 42 0 0 1 41 -
    우림그린빌리지 자가등기 경기 화성 남양동 - 86 0 0 1 85 -
    합 계 18,596 527 0 282 18,842 -


    [자산항목 : 구축물]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언하
    공장
    자가 상동 55동 1,140 53 4 80 1,108 -
    봉동
    공장
    자가 상동 31동 424 53 0 32 445 -
    합 계 1,564 105 4 111 1,553 -


    [자산항목 : 기계장치]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언하
    공장
    자가 상동 900점 11,389 2,195 1,014 1,477 11,093 -
    봉동
    공장
    자가 상동 900점 4,648 949 678 229 4,690 -
    합 계 16,037 3,143 1,691 1,706 15,783 -


    [자산항목 : 차량운반구]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언하
    공장
    자가 상동 29대 135 172 36 47 224 -
    봉동
    공장
    자가 상동 3대 1 0 0 0 1 -
    합 계 136 172 36 47 225 -


    [자산항목 : 공구와기구]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언하
    공장
    자가 상동 950점 1,497 330 318 (193) 1,702 -
    봉동
    공장
    자가 상동 1,200점 3,268 261 36 25 3,468 -
    합 계 4,765 591 354 (168) 5,170 -


    [자산항목 : 비품]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언하
    공장
    자가 상동 2,000점 1,719 363 18 391 1,673 -
    봉동
    공장
    자가 상동 280점 214 50 0 35 229 -
    합 계 1,933 413 18 426 1,902 -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 천개,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제 36 기 반기 제 35 기 연간 제 34 기 연간




    제품 Arm류 내수 4,560 42,889 4,677 43,274 2,631 26,079
    수출 1,135 17,813 1,807 32,574 2,823 29,216
    합계 5,695 60,702 6,484 75,848 5,453 55,295
    Frame류 내수 584 12,327 817 24,037 406 19,610
    수출 304 19,188 312 17,768 410 20,673
    합계 888 31,515 1,129 41,804 816 40,283
    Member류 내수 2,545 28,501 2,464 36,910 2,762 41,406
    수출 45 1,813 120 7,423 765 33,436
    합계 2,590 30,313 2,583 44,333 3,527 74,842
    기타제품 내수 - 49,451 - 104,627 - 88,189
    수출 - 3,374 - 14,569 - 9,920
    합계 - 52,825 - 119,195 - 98,110
    작업폐물 내수 - 3,119 - 4,685 - 6,857
    수출 - - - - - -
    합계 - 3,119 - 4,685 - 6,857
    상품 내수 - 21,708 - 27,903 - 20,819
    수출 - - - - - -
    합계 - 21,708 - 27,903 - 20,819
    합 계 내수 7,689 157,996 7,958 241,435 5,799 202,961
    수출 1,484 42,187 2,238 72,333 3,997 93,246
    합계 9,173 200,183 10,197 313,768 9,797 296,207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경로

    내수 거래처의 생산계획에 의해 계획생산되어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음
    수출 - 거래처의 구매확인서에 의한 LOCAL수출
    - 해외현지법인에 금형 및 장비등 직수출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 완성차업체의 월간 및 일일 생산계획에 의하여 판매하며, 60~120일 (일주일 단위) 결제조건 임.
    (운송비 등 부대비용은 제품가 결정시 포함되어 있음)
    수출 - LOCAL수출 : 구매확인서에 의하여 판매하고 있음.
    - 해외현지법인 금형 및 장비 등 직수출 : 해외현지법인과의 계약조건에 의함.


    (3) 판매전략
    자동차 MAKER의 차량 구상 단계부터 제품설계, 試作, 試驗, 금형ㆍ치공구의 설계ㆍ제작 그리고 제품 제조에 이르기까지 자동차개발의 전 부문에 걸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개발단계에 PLM/PDM SYSTEM을 적용함으로써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기하고, 신기술 도입 및 원가와 공정의 관리 기술을 SYSTEM화하여 CIM에 의한 고정도, 고품질의 제품을 저가격에서 계획적으로 생산하여 외국 유수의 업체와 경쟁하여 어느 업체의 요구에도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외 수출부문의 점진적 확대에 대비하여 수출을 위한 기본 요건인 TS16949 획득을 완료하였고 앞으로도 신기술ㆍ신공법의 도입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코자 회사의 전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5. 수주상황
    당사는 완성차 업체의 제품 개발 의뢰에 의해 제품을 개발한 후 업체의 생산계획에 따라 생산, 납품하므로 별도의 수주계약은 체결하지 않고 있습니다.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최근 국제적인 원자재 가격의 폭등과 유가의 불안정 등으로, 당사의 원재료 구매가격과 제품판매가격의 변동 또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이러한 급격한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원자재 공급업체와 고객사 등에 끊임없는 가격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당사가 영위하는 산업과 그 외 시장상황을 상시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환율변동에 의한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에 대한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직수출과 LOCAL수출로 인한 외화수입금액과 원재료 수입 등으로 인한 외화지급액이 공존하기에, 해당 환위험의 대부분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변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외환관리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여, 전문가들의 자문 아래 매달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기회의에서는 당사의 외화채권 보유현황과 글로벌 경제동향 및 환율전망에 따른 향후 외환관리에 대한 적극적이고 세부적인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와 시장상황에 대비하여, 효율적인 자금운용과 현금흐름관리를 당사의 전사적 목표로 수립하고 주기적인 성과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큰 폭으로 회복된 시장상황과 안정된 경기 속에서도 잠재되어 있는 위협요소들을 제거키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7. 파생상품거래 현황
    당사는 본 보고서 신고일 현재 파생상품거래내역이 없습니다.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가. 일본의 자동차부품 업체인 F. Tech, Inc.와 자동차부품 및 그 구성품 제조를 위한 금형기술과 기술인력의 상호 교류를 위한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기술료 지급 또는 수령 없이 상호 동일한 조건으로 협력한다는 내용)

    나. 당사는완성차 업체와 매년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납품하고 있으며 이는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을 경우 별도의 계약없이 자동 연장되는 조건으로 되어있습니다.
    (발주계획, 대금의 결정 및 지급방법등 거래관계의 포괄적인 내용)

    9.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무한기술 경쟁시대인 21C, 급속히 변화하는 세계자동차 산업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당사는 기술력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87년 기업부설연구소인 화신기술연구소를 설립, 자동차부품의 성능 향상을 위하여 고가의 시험.분석자료를 갖추고 관련제품의 성능평가 및 품질보증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7년 기술연구소를 신축하여 기술정보제공에서 기술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선행연구분야 (Advanced Research Part)
    선행연구분야는 산업현장의 애로기술 및 독자 연구, 국책 과제를 통한 산학연 공동연구과제 등을 통해 신소재,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1999년 12월 연구과제 중 "Shell형 경량 Suspension System"이 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하는『20세기 한국 100대 기술』에 포함되었으며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신기술 신소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과제는 알루미늄 판재 성형 및 압출공법을 이용한 Subframe, Lower Arm 등의 샤시 부품개발과 60K, 80K급의 고장력 강판을 이용한 고강성 경량 부품 개발, 경량화 및 내구성 강화를 위한 HPF공법 등이 있습니다.
    ■ 제품설계 및 해석분야 (Product Design & Analysis Part)
    축적된 설계기능을 바탕으로 Chassis부품 및 Module 설계를 하고 있으며 VPM(Virtual Proto-Type Model)을 활용하여 설계기간을 단축하고 설계생산성을 향상시켜 효율화, 단순화를 통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Sub Frame, Lower Arm류 등 부품에 대해 3차원 Solid 설계와 구조해석, 동력학 해석 등 동시공학적 기법(Concurrent Engineering)을 적용한 최적설계 연구개발.
    ① 제품설계 분야 : 제품설계분야는 축적된 제품설계 및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터상에서 실제 제품과 동일하게 3차원 형상 (Solid Model)로 표현하여 Master Data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계된 단품과 주변부품들을 모듈 또는 전체 System형태로 구성하여 가상공간의 모델에서 조립성여부와 간섭여부등을 검토할 수 있는 DMU (Digital Mock Up)를 구축함으로써 생산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등을 사전에 검증하여 개발비용 및 개발기간의 단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②해 석분야 : 여러가지의 상용 CAE S/W를 사용한 가상모델 (Virtual Prototype Model)의 컴퓨터해석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제품의 최적설계를 실현하고, 요구 품질수준을 조기에 달성하여 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시작품 제작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 시작. 시험분야 (Prototyping & Testing Part)
    신차종 부품개발시 선행단계에서 시작금형 및 시작JIG를 통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시제품을 신속하게 제작하고 공급하며, 제조타당성(성형성, 조립성, 용접변형량, 도장성, 양산성 등)을 검토 후, 문제점 발췌하여 FEED BACK 함으로써 설계개선 되도록 유도 하며, 이를 통해서 양산 공정 개발시 일정 단축 비용 절감,양산 품질 조기 안정화에 기어코자 합니다.
    ①시작분야 :
    신차량 개발시 시작품의 신속한 제작과 성형성 및 조립성을 검증하여 양산에 적합한 품질검증체제를 구축하고 개발기간 단축 및 개발비용을 절감하여 사전품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LASER CUTT'G M/C을 이용한 시작품 제작
    - 고객에게 품질이 검증된 시작품 제공
    - 3차원 측정기를 이용하여 완벽한 품질확보
    - WELD'G ROBOT를 이용하여 양산성을 고려한 시작품 제작
    ②시험분야 : 실차 재현시험이 가능한 첨단 시설 및 장비를 보유, 당사 제품의 성능과 내구 신뢰성의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안정된 품질을 확보함은 물론 다양한 신차 개발을 통한 풍부한 기술력과 연구 성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FFT 분석을 통한 소음, 진동분야 연구
    - STRAIN 측정을 통한 DATA ACQUISITION
    - MODULE TEST를 통한 실차 재현 시험
    - VIRTUAL TEST를 이용한 개발기간 단축
    - MTS DURABILITY TESTER를 통한 다양한 CHASSIS TEST
    - BUSH'G등 EDM TEST를 통한 DATA 축적
    ■ 성형. 용접분야 (Press & Welding Part)
    ① 성형해석 (Stamping Analysis) : 금형 제작 전에 Virtual Try Out을 실시하여 사전에 제품성형성을 예측하여 공법을 설정하므로써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설계개선 및 투자비 절감의 효과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② 고속용접 (High-Speed Welding) : 기존의 용접속도를 2~3배 향상시키므로써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함은 물론이고 설비투자비, 공정인원, Layout 면적절감을 이루어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습니다.


    (2)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36기 반기 제35기 제34기
    연구인력인건비 2,098 4,930 3,036
    시험연구비 476 1,280 2,646
    위탁훈련비(교육) 140 186 137
    국민연금 외 4대보험 185 337 232
    유지보수료 159 267 243
    감가상각비 842 1,630 721
    연구개발비용계 3,900 8,631 7,015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1.9% 2.8% 2.4%


    나. 연구개발 실적

    ◎ 완료과제
    1997. 11. 공업기반기술과제
    1997. 11. 지역컨소시엄과제
    1998. 02. 경북대 공동연구
    1998. 09. Front # Type Sub Frame - Ass'y
    1998. 11. 반용융 변형 해석 알고리즘 제조기술개발 - AL CONNECTTOR
    2001. 07 공업기술기반과제
    2001. 10 G7(차세대자동차기술)과제
    2003. 07 중점국가연구개발사업
    2004. 10 21C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2005. 10 경북대학교 공동연구
    2006. 06 경북대학교 공동연구
    2007. 10 고객사 공동연구 (HMC)
    2007. 12 고객사 공동연구 (MOBIS)
    2008. 07 부품 소재 기술개발 사업
    2009. 08 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
    2009. 10 부품 소재 기술개발 사업
    ◎ 진행중인 연구개발 현황
    개발내용 부품 소재 기술개발 사업 3건 (고객사 공동연구건 포함)
    성장동력 기술개발 사업
    산연 공동기술개발지원 사업
    자전거 해양레저 사업 1건
    지능형 자동차 상용화 개발 사업 2건


    10.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특기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