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7일 화요일

08/18

위에서 누르는 힘과 아래에서 받치는힘이 지금처럼 팽팽한적이 있었는지...
경기와 주식의 극단의 대립이 있었는지..
이처럼 개인이 잘 대처하는 장이 있었는지 모든 수급의 주체의 힘이 분산되고 있는것 같다.
가장 쉬운 박스권 장세를 연출하고 있지만 너무 빠른 포지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순간에 미숙한 대처는 모든 포지션을 박살낼수도 있고 가장 예측하기 싫은
비정상적인 이벤트의 출현은 2%사람들 빼고는 모두에게 손해를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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