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6일 목요일

삼영무역

(VOD)마켓Q&A..삼영무역, 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주가

입력시간 :2010.08.04 16:59
    삼영무역
    4,745 -25 -0.52%
    기준일:조회일기준과거70영업일 / 20분지연
[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화공약품안경렌즈 등의 제품 판매업체 삼영무역(002810) (4,745원 ▼ 25 -0.52%)의 주가가 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영무역은 1959년 창사이래 기초화공약품 판매에 주력해 왔습니다. 단순 유통 사업인 만큼 수익성이 크지 않고, 경영자의 보수적인 경영 성향으로 신성장동력 발굴에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기간 동안의 업력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수년 동안 흑자기조를 유지해 왔습니다.

한편 삼영무역은 자회사 보유가치만 730억원 규모로 최근 시가총액 750억원 수준에 육박하고 있고, 240억원 규모의 토지와 60억원의 현금자산 등 자산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업체 한국큐빅과 파이오락스, 안경렌즈 업체 케미그라스와 에실로코리아 등 자회사들을 통해 성장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4일) 마켓Q&A에서는 삼영무역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의 사업부문은 화공약품 판매업과 안경렌즈 판매업, 그리고 기타상품(전자부품 외)판매업 및 임대업 등의 기타사업으로 구분됩니다.

가. 사업부문별 요약 매출현황

[2010. 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품목 매출액 비율 매출총이익 비율
화공부문 MEK외 103,858 87.6 9,133 88.1
렌즈부문 안경렌즈 13,179 11.1 472 4.6
기타부문 전자부품외 1,558 1.3 761 7.3
합 계 118,595 100 10,366 100


나. 사업부문별 현황


[화공약품 판매업]


(가) 산업의 특성

석유화학산업은 납사와 천연가스를 기초원료로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톨루엔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고 이들을 원료로하여 합성수지, 합성섬유, 합성고무, 기타 정밀화학 중간재 및 화성품을 제조하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대규모 설비투자가 소요되는 자본 및 기술집약적인 장치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원유 또는 기초원료를 수입하여 생산하는 특성 때문에 유가 및 환율의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지난해 전세계적인 경기한파속에서도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중국의 내수부양책에 따른 수요증가로 호황을 이루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는 완만한 성장을 지속하였으나, 하반기에는 중국수요 이탈 및 중동 신증설 등이 시장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제원유가격, 환율, 경기흐름 등의 가격등락요인 및 중국수요에 따른 수출부문의 변동이 산업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석유화학산업은 관련산업(전자,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의 성장산업, 도료, 잉크, 섬유, 피혁, 의약합성 등의 전통산업과 태양광(폴리실리콘), 전기차용 배터리 등의 친환경산업)의 성장에 따라 경기변동 주기가 각각 다르며 유가, 환율, 원자재 수급 동향이 석유화학산업의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라) 국내외 시장여건

석유화학산업은 인수·합병 등을 통한 규모의 대형화로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경기불안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시장의 수요에 따라 한국을 위시해 일본, 대만, ASEAN국가, 중동, 구미기업 등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IT산업(전자, 반도체 등)에서의 신규수요 발생에도 불구하고, 환경문제가 부각되면서 친환경제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관련부문(페인트, 접착제 등)에서의 유기용제의 사용이 점차적으로 감소되고 있으며 전통산업(섬유, 피혁 등)의 경쟁력 약화와 해외이전으로 인해 전체적인 국내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은 기초원료로 거의 전량 나프타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초원료인 나프타는 국내의 정유업체나 해외에서 수입을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수급이나 가격, 원유가, 환율 등에 따라 경쟁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중동과 중국의 신증설 가동에 따른 수급불균형으로 국내석유화학업계의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 경쟁요소

석유화학기업이 수출의 상당부분을 중국수요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상위기업들은 인수·합병 등을 통한 규모의 대형화 혹은 기능성 제품등의 고부가 제품공급을 통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반면, 중국내 범용 석유화학시장은 중국 자체의 자급률 상승, 2010년 타이완과의 경제협력기본협정(ECFA), 2012년 중국-ASEAN FTA 및 중동의 대규모 신증설 완공등으로 인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기업들도 국외 기업에 대한 인수ㆍ합병(M&A), 중국 내 공장 신ㆍ증설, 중동 국가와 사업 제휴를 통한 대형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고부가, 신기술, 신공정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안경렌즈 판매업]


(가) 산업의 특성

국내 시력보정용 보조기구 산업은 플라스틱안경렌즈의 본원적 기능에서 보다 진화하여 패션기능, 하이테크기능을 추가함으로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저가 세계렌즈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시장의 규모는 전체 800백만개 정도로 이중 660백만개 정도가 플라스틱 렌즈시장으로 분류되며 140백만개 정도가 현재 유리렌즈시장으로서 경제발전과 더불어 이 시장 또한 플라스틱렌즈로의 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산업의 성장성은 높은 편입니다. (※상기 수치는 당사 내부적으로 추정한 자료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렌즈 소비형태의 고급화와 최첨단렌즈의 개발 등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산업의 성장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신제품개발 및 고부가제품의 일본, 동남아, 유럽 수출 등으로 매출실적이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지역에서의 생산 및 판매량의 증대가 예상됩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소비자의 구매욕구의 다양화(패션기능)와 소비패턴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주로 하절기에 주문제품 및 패션(착색)안경의 매출이 많아지며, 생산업체의 공장가동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라) 국내외 시장여건

현재 안경렌즈시장은 완전경쟁상황이며 저굴절제품의 저가품은 중국, 태국, 인도 등의 제품들이 시장을 장악해 나가는 상황이며 고굴절이상의 고품질 제품들은 한국의 생산자들이 비교우위의 시장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간 무분별한 한국업체들간의 가격경쟁으로 인해 한국산 제품들의 이미지와 품질이 동시에 하락하는 악순환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 산업을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가격경쟁을 지향하고 품질과 마케팅의 차별화를 통한 한국제품고유의 시장영역구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과거 원재료는 모두 미국과 일본에 의존하여 왔으나 최근 일부 저가품들의 원재료가 국산화됨에 따라 경쟁력제고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경쟁력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국산화된 원료들의 품질개선과 더불어 고가품의 원재료의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며, 현재 고굴절이상의 제품들은 원재료를 모두 일본에서 조달함으로서 절대적인 대일의존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 경쟁요소

당사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요구하는 일본시장에 고부가가치제품의 판매를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품질우위의 시장평가를 적극활용하여 시장다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럽뿐만 아니라 향후 경제발전과 더불어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인도, 남미, 러시아지역에서의 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테안경에 적합한 고굴절렌즈 제품은 각 지역별 판매증대로 인해 세계 시장을 주도할 발판을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 상품 매입에 관한 사항


당사 매입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 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품목 구분 제52기 반기 제51기 반기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화공 수입 35,389 32.1 27,955 30.1
국내매입 61,207 55.6 50,686 54.7
(소계) 96,596 87.7 78,641 84.8
렌즈 수입 - - - -
국내매입 12,708 11.6 12,780 13.8
(소계) 12,708 11.6 12,780 13.8
기타 수입 - - - -
국내매입 783 0.7 1,301 1.4
(소계) 783 0.7 1,301 1.4
수입 35,389 32.1 27,955 30.1
국내매입 74,698 67.9 64,767 69.9
(합계) 110,087 100 92,722 100

당사의 사업부문중 화공약품 판매업의 경우 전반적인 경기침체 상황이었던 전년 동기에 비해 당반기에는 품목별 단가가 상승하였고, 환율이 상대적으로 안정화 됨에 따라 수입물량도 늘어나 전체적으로 볼 때 약 23% 증가하였습니다.

안경렌즈 판매업의 경우 관계회사인 ㈜케미그라스로부터 상품 구매량은 증가하였으나, 구매시 외화(미달러화 및 일본엔화)로 결제하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금액기준으로는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3. 상품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당사 매출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 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품목 구분 제52기 반기 제51기 반기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화공 수출 766 0.7 422 0.4
내수 103,092 87.5 85,165 84.9
(소계) 103,858 88.2 85,587 85.3
렌즈 수출 10,958 9.3 11,173 11.2
내수 2,221 1.9 2,104 2.1
(소계) 13,179 11.2 13,277 14.1
기타 수출 526 0.4 1,208 1.2
내수 297 0.2 232 0.2
(소계) 823 0.6 1,440 1.4
수출 12,250 10.4 12,803 12.8
내수 105,610 89.6 87,501 87.2
(합계) 117,860 100 100,304 100.0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공약품 판매업의 경우 전년 동기 극심한 내수경기 부진으로 인해 리스크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나, 당기에는 유가 및 기초유분의 가격상승으로 상품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약 21% 증가한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안경렌즈 판매업의 경우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수출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증가하였으나, 외화(미달러화 및 일본엔화)로 결제받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으로 금액기준으로는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나. 판매방법 및 조건

화공약품 판매업의 경우 국내외 제조업체들로부터 공급받아 관계회사인 삼한산업㈜ 소유의 케미칼전용 탱크터미널과 서울 및 부산인근 케미칼 물류센터에 보관한 후 국내 실수요 제조업체에 직접 판매하거나 일부 케미칼 전문 대리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결제조건은 내부 채권관리팀에서의 평가에 따라 업체별로 어음결제(2~5개월) 및 현금결제 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안경렌즈 판매업은 관계회사인 ㈜케미그라스에서 생산한 안경렌즈 일부를 당사가 공급받아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등 전세계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결제조건은 해외거래처별로 T/T, L/C, COD 거래등 다양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수출대금을 회수한 이후 매입대금을 동일통화로 결제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 판매전략

당사는 모든 사업부문에 있어서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환율변동에 의한 시세의 급등락에 조기 대처하고, 적정재고수준 유지로 적절한 상품공급과 납품기일 준수 등 원활한 수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공약품 판매업의 경우 창립이래 50년간의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과 다양한 취급상품 및 판매처를 확보하여 업계 선두 위치를 고수하고 있으며, 안경렌즈 판매업의 경우 선진시장뿐 아니라 안경착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신흥시장으로의 거래확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4. 영업설비 등의 현황

[ 자산항목 : 토지 ] (단위 :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면적 기초
장부가액
당반기증감 당반기
상각
당반기말
장부가액
공시지가
증가 감소
서울 자가
보유
서울 2,138.6 12,835 - - - 12,835 21,688
부산 부산 3,801.0 1,921 - - - 1,921 1,959
대구 대구 1,299.8 507 - - - 507 663
담양 담양 6,162.0 739 - - - 739 667
서산 서산 10,472.0 535 - - - 535 1,092
합 계 23,873.4 16,537 - - - 16,537 26,069


[ 자산항목 : 건물 ] (단위 :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면적 기초
장부가액
당반기증감 당반기
상각
당반기말
장부가액
시가표준액
증가 감소
본사 자가
보유
서울 7,331.0 2,960 - - 148 2,812 3,658
대구사무소 대구 1,126.6 285 - - 5 280 -
담양공장 담양 1,248.7 - - - - - -
서산공장 서산 1,910.6 - - - - - -
합 계 11,616.9 3,245 - - 153 3,092 3,658

※ 본사 건물을 제외한 타 건물은 금액적 중요성이 없어 시가표준액 기재를 생략함

5.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주요 시장위험 내용

당사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공약품 판매업의 경우 수출보다 수입규모가 월등함에 따라 환율변동에 의한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을 목표로 환리스크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외화지출이 외화수입보다 많은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손이 환리스크 관리의 주 대상입니다.


나. 위험관리 방식

당사는 미래의 예상치 못한 환율변동으로 인한 외화표시 거래 및 외화표시 재무제표 항목의 가치가 변동하는 재무적 위험으로부터 경영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파생상품을 투기목적이 아닌 실수요에 기반한 환위험 회피의 일환으로만 제한적으로 필요시 시행하고 있습니다.


(1) 위험관리 원칙

화공약품 수입시 외화외상매입이 발생하여 선적 및 통관시점과 결제시점간 기간차이가 생길 경우 결제시점에 맞추어 통화선물 및 선물환 매수포지션취하여 리스크를 Hedge하고 있습니다.


(2) 위험관리 조직

당사는 환리스크 관리조직을 수입관련부서, 외환운용부서, 영업관련부서로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외환회의를 통하여 품목별 결제금액 및 입항일정을 공유하고 영업관련에서는 품목의 시장가격을 감안하여 외환확보 시점을 결정하며, 외환운용부서에서는 외환확보 매체를 선택하는 등의 기능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6. 파생상품거래 현황

당사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통화선도거래 (선물환 및 통화선물)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기타 다른 형태(통화옵션, 환변동보험 및 이자율스왑)의 계약은 체결하고 있지 않습니다. 파생상품계약과 관련하여 발생된 손익은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모든 파생상품의 공정가액은 거래금융기관이 제공한 평가내역을 이용하였습니다.

한편, 파생상품계약과 관련하여 당반기 재무제표에 반영된 거래이익은 31,649천원, 거래손실은 17,103천원입니다. 당반기말 현재 파생상품거래 미결제약정 잔액과 관련하여 재무제표에 반영된 평가이익은 92,596천원이며 평가손실은 없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미결제약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 6. 30 현재] (단위 : 천원)
거래상대방 계약일 만기일 대상통화 약정환율 계약금액 평가/거래
이익(손실)
대금수수방법 계약내용
씨티은행 10.04.26 10.07.13 USD 1109.00 $893,771.66 90,912 총액수수 만기일에 약정환율을 적용하여
계약금액을 매입하기로 함
외환은행 10.06.18 10.07.02 USD 1206.93 $500,000.00 1,685
삼성선물 10.06 ~ 10.07 10.07 USD 1211.10 $100,000 (1,260) 차액결제 만기일에 약정환율을 적용하여
계약 금액을 매도하기로 함
10.06 ~
10.07
10.07 USD 1213.72 $,1,390,000* 13,873 총액수수 만기일에 약정환율을 적용하여
계약 금액을 매입하기로 함
*16건의 거래를 통합하여 기재한 것으로 약정환율을 계약금액으로 가중평균한 값임
평가/거래손익계 평가/거래이익 109,987
평가/거래손실 (4,778)

※ 모든 계약은 중도청산이 가능하나 중도청산시 청산일 현재의 평가손익을 정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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